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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애굽기 4 장 10~17
모세가 여호와께 아뢰되,
오! 주여, 나는 본래 말을 잘 하지 못하는 자니이다.
주께서 주의 종에게 명령하신 후에도 역시 그러하니,
나는 입이 뻣뻣하고 혀가 둔한 자니이다.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누가 사람의 입을 지었느냐
누가 말 못 하는 자나 못 듣는 자나 눈 밝은 자나 맹인이 되게 하였느냐
나 여호와가 아니냐
이제 가라 내가 네 입과 함께 있어서 할 말을 가르치리라.
모세가 이르되,
오 주여, 보낼 만한 자를 보내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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