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로 풀어 본 마가복음 1장 31절의 디아코니아
갈릴리 바닷가에 한 젊은 청년이 나타났다. 그는 예수라 불렸는데, 어떤 사람들은 그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했고, 또 다른 이들은 미쳤다고 손가락질했다. 그러나 그 청년의 눈빛은 확신에 차 있었고, 그의 부름 앞에서 어부들이 그물을 버려두고 따라나서는 일이 벌어졌다. 시몬과 안드레가 그랬고, 다른 어부들도, 심지어 배와 품꾼들 까지 버려두고 하던 일을 멈추고 즉시 따라갔다. 예수가 귀신 들린 자를 고치고 병든 자를 회복시킨다는 소문은 삽시간에 갈릴리 온 지역으로 퍼져나갔다. 그 소식은 시몬의 집에도 전해졌다. 시몬의 장모는 믿기 어려웠다. 사위가 갑자기 그물을 버려두고 따라나섰다는 것이…. 사실 사위는 고기 잡는 것을 좋아하며 그 일을 천직으로 생각하고 살아왔기 때문이다. 딸, 곧 시몬의 아내는 눈물로 어머니에게 하소연했다. “엄마, 이제 우리는 어떻게 살아? 남편이… 더 보기 »이야기로 풀어 본 마가복음 1장 31절의 디아코니아
